낮에는 고즈넉한 대릉원 능선과 황리단길의 감성을,
밤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월정교와 동궁과 월지의 기적을 마주하세요.
지붕 없는 노천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는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와 낭만이 가득합니다. 당일치기나 1박으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경주의 진정한 매력을 2박 3일 동선으로 완벽하게 담아냈습니다.
국보 석가탑·다보탑의 불국사와 토함산 석굴암, 고분들이 솟아오른 대릉원과 동양 최고 천문대 첨성대까지 신라 천년의 예술혼을 친견합니다.
물 위에 누각이 완벽한 거울처럼 비치는 동궁과 월지(안압지), 황금빛 기와지붕이 은은하게 빛나는 월정교의 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.
고즈넉한 한옥 골목길 사이로 감성 카페, 이색 소품숍, 십원빵, 황남비빔밥, 교리김밥 등 젊은 감각의 미식과 볼거리가 가득합니다.
웅장한 경주타워와 자연 호수를 배경으로 액자 같은 창문 샷을 남기는 솔거미술관, 탁 트인 보문호수 둘레길 산책과 온천 스파로 온전한 쉼을 누립니다.
동선 낭비 없이 완벽하게 구성된 시간대별 추천 코스입니다. 날짜별 버튼과 테마 필터를 활용해 원하는 스팟을 확인해보세요.
보라색(Day 1 시내권) · 청록색(Day 2 불국사/보문권) · 황금색(Day 3 박물관/유적권) 핀을 클릭하면 상세 설명과 꿀팁이 열립니다.
80년 전통의 황남빵부터 갓 구운 치즈 십원빵, 시원한 4대 한우물회와 아침을 깨우는 고소한 콩국까지 맛있는 경주를 만나보세요.
사진 한 장으로 경주 여행의 낭만을 오롯이 간직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와 최적의 시간대를 소개합니다.
여행 인원, 숙소 종류, 교통수단을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1인당 및 총 예상 경비를 똑똑하게 산출해 드립니다.
* 실제 성수기/비수기, 요일, 개인 지출 성향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신경주역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700번, 50번, 51번 버스를 타면 황리단길까지 20~25분만에 직통 연결됩니다. (교통카드 요금 1,650원)
황리단길 내부는 일방통행과 인파로 주차가 어렵습니다. '노동공영주차장', '서라벌문화회관', '대릉원 공영주차장'에 여유롭게 주차하세요.
시내권(황리단길, 첨성대, 월정교, 박물관)은 평지라 자전거 천국! 스마트폰 '타실라' 앱으로 1일권(1,000원) 결제 후 자유롭게 대여하세요.
2023년 5월부터 불국사, 석굴암, 분황사, 대릉원 정문 등 주요 사찰 및 유적의 문화재 관람료가 전면 무료화되었습니다! (천마총·동궁과월지는 3,000원)